"아이 건강과 지속가능한 지구촌" 제주 국제 컨퍼런스 - 1/8부 2009년 9월 21일, 한국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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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 청정한 바다,다양한 크기의 화산은 이러한 자연경관에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중 일부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등재된 유산으로는 한라산 국립공원, 성산일출봉,그리고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있습니다

또한 한라산은 그 아름다움과 생물종다양성으로 2002년부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보호되어 왔으며 360개의 기생화산인 오름을 품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유산 뿐 아니라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실상 제주도민들의 가슴은 제주도와 하나가 되어 고동치고 있습니다

귀중한 자연환경을 보존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으로 남기는 것은 제주도민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관심사입니다: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 리는 선조들의 지혜로운 생활방식을 따르며 『녹색』 소비를 실천할 것입니다 우리의 문화유산과 우리의 공동체적인 삶을 잘 보존해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생태적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보호와 세계 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또한 2009년 9월 21일 제주도의 49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아이건강 & 지속가능 지구촌』제주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여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건강과 기후변화입니다 유기농 비건에 초점을 맞춘 이 특별한 행사는,행성의 온도를 낮추고 또한 어린이들의 영양을 개선하는 해결책으로 유기농 비건을 제시했습니다

이 컨퍼런스에 참석한 정부의 중요한 인사들로는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참석한 환경전문가로는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 의장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그리고 네덜란드 환경평가국의 ‘기후와 지구촌 지속가능성’ 부서의 주프 오데 로휘스 부장이 있습니다

또 한 의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의사들도 전문지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기엔 미국 휴메인소사이어티 보건축산책임자 마이클 그레거 박사, 권위있는 내과의사이자 영양학 전문가 조엘 펄먼 박사,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창립자이자 회장 닐 버나드 박사,미국에서 유명한 맥두걸 프로그램의 창립자이자 의학 부문 원장인 존 맥두걸 박사,한국의 저명한 신경외과 전문의인대구의료원 황성수박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많은 언론사들이 이 행사를 취재했습니다 MBC,KBS,CBS,아리랑 라디오 등의 방송사와 한국일보,한겨레신문,연합 뉴스,제주일보 등의 신문들과 미디어 제주와 제주소리 등의 인터넷 뉴스 미디어에서도 이 행사를 보도했습니다
 

이 행사의 귀빈으로 화상회의를 통한 참석을 초청받으신 칭하이무상사께서는 너그럽게 초대를 수락하셨습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8부작 재방송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화상회의 제목은 『아이건강과 지속가능 지구촌』제주 국제 컨퍼런스로 2009년 9월 21일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Greeting from Dr. Rajendra K. Pachauri,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정부간 기후변화협의체의 의장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님으로부터의 인사입니다

반 갑습니다 먼저 주1회 유기농 비건급식에 대한 나의 격려를 전합니다 제 생각에 무엇이든 자연을 향해 다가가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류사회에 거대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 기후변화 문제에 사실 무관심한 것과 실천이 없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충분히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취하지 않으면 기후변화의 아주 해로운 영향을 겪게 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어떤 재난들은 가장 빈곤하고 취약한 지역에서 일어납니다 지상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들에서요 그래서 제 생각에 우린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이유로 온실가스 방출량을 감소시키는 대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은 생활방식입니다 물론 이렇게 질문할 수 있겠지요 『생활방식을 어떻게 바꾸나요?』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수없이 많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포함하여 운송분야 및 가능한 경제적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지요 하지만 커다란 이로움을 가져오리라 생각되는 중요 부분은 육류소비 감소입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우리의 식생활을 개선해야 할 때가 왔으며,그러므로 육류 소비,특히 붉은 고기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게 이렇게 묻습니다 어떻게 아이들과 자신이 충분하게 단백질 섭취를 하면서 유기농 비건 채식만 지켜나갈 수 있느냐고 말입니다,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해답을 제시할 두 명의 상담자를 제시할 수 있는데 그 두 명의 상담자는 코끼리와 말입니다 이 두 가지 동물은 오직 풀만을 섭취하는데 절대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육류소비를 더욱 많이 줄일수록 우리가 훨씬 더 많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며 지구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식생활이 변하면 당연히 생활방식도 변합니다 전 느낌은 내면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 분야에서 정부의 지시나 정부가 솔선한다고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는 그런 사업과 생산에 세금을 부과해야 하죠 사회적으로 겪는 환경부담이 거대하니까요 지역사회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요 하지만1차적으로는 비정부 기구, 즉 시민사회이자 지역사회 자체가 인식을 일깨워서 육류소비 방식의 감소가 사실상 주는 이로움이 뭔지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비정부단체들과 시민사회 대중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야 육류소비를 절감할수록 얻는 이로움에 대한 이해를 가져올 거라 생각하니까요 이 캠페인을 수행하는 수많은 시민단체들과 많은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저의 지지와 염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린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아이들에게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미래는 보호받아야 하며 아이들은 이 지구의 천연자원과 생태계의 지속성에 의존하고 있고 불행히도 급변상황에 가장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의 결과로서 훨씬 더 많은 질병이 있을 것이며 더 많은 홍수와 가뭄,열파가 있을 텐데 분명히 아이들은 우리가 보려고 하는 이 특별한 급변상황에 가장 취약한 대상이 될 겁니다


어린이들의 미래를 계획하게 될 때 이 행성에서 오늘날 목격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쁜 기후변화의 영향력을 보게 되면 아이들에게 좋은 미래를 주지 못할 거라는 것 또한 사실이며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걸 만족시키기 위해 이 행성의 모든 천연자원을 보존할 이런 기회를 낭비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그런 요구는 정말 잘못된 것이거든요 그것은 인류에게 정말 도움이 되지 않죠 그래서 전 그걸 보기 위해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이에게 다음처럼 호소합니다 첫째로,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에서 그들을 보호하며 둘째로, 자연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천연자원과 아름다운 모든 것이 인류와 아이들을 위해 보존되고 유지될 수 있는 하나의 행성을 우리가 남겨둘 것을 보장합시다 따라서 이게 저의 간청이며 이걸 보고 계시는 여러분은 마음에 잘 새겨서 이것에 대해 뭔가 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Lecture from Mr. Joop Oude Lohuis네덜란드 환경평가국의 기후와 지구촌지속가능성 부장인 주프 오데 로휘스의 강연입니다.

신 사 숙녀 여러분 제 이름은 주프 오데 로휘스예요 전 네덜란드환경 평가국의 연구원입니다 참석 못해 애석합니다 거긴 참 아름다운 섬이네요 저는 화면으로나마 기여하겠습니다 아마도 오늘날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과제는 기후변화와 자연 및 생물다양성의 손실이죠

10년~15년 동안 세상은 기후변화를 걱정하며 심각하게 대처하려고 합니다 초점이 에너지 사용과 화석연료 쪽으로 강하게 향하고 있어 기후변화 완화정책은 에너지 부문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반면에 축산 부문은 놀랍게도 거의 관심이 없으니 그게 오늘 논의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축산부문은 온실가스방출의 약18%를 차지합니다 그건 많은 양입니다 축산 부문은 총 인간으로 인한 토지사용의 약 80%를 차지하며 그건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또한 식단의 관점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역효과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새롭게 살펴보면 또한 소비권장사항을 수정하기에 이르렀으며 그것은 우리가 오늘 논의해야 할 중요한 주제 같습니다


최근엔 대규모의 기후 안정 수준을 성취하는 데 있어 식단 변화의 잠재적인 영향을 조사했었죠 처음으로 저흰 육식과 관련된 여러 요소들을 모두 통합해 분석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즉,그 요소로는 고기 대용식과 기후 변화,토지 사용에 관련한 가능성 있는 취지,건강과 비용이 있지요


이대로 간다면 축산업은 40년 내에 두 배로 증가하고 온실 가스의 방출은 약 80%까지 늘어날 수 있단 걸 우린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규모로 주식의 변화가 이뤄지면,즉 고기를 덜 먹거나 식물성 단백 식품으로 완전히 전환한다면 토지 사용에 있어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죠 2700백만 헥타르 달하는 목초지와 100만 헥타르의 농지를 남기게 되어 탄소 방출의 근원지가 아닌 탄소를 빨아들이는 거대한 땅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잠재적으로 해로운 온실 가스인 메탄과 아산화질소가 실제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건강상 이유로 권장되듯이 육식을 덜하는 방향으로 전 세계가 움직인다면 완화 비용을 5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 면에서,지구 온도가 2도아래로 변하도록 유지하고 싶어하는데 그러려면 CO2가 최대 450ppm을 최대 450ppm을 넘으면 안됩니다


기후 목표에 도달하는 완화비용은 세계 GDP의 1-2%에 육박할 수 있고 그것은 한 해에 2조달러 정도입니다 고기소비를 전혀 하지 않을 경우 이 비용은 반으로 줍니다 고기와 유제품까지 전혀 소비하지 않을 경우에 그 비용 액은 50%가 아닌 70%에서 80%까지 절감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합니다 식단의 변화는 그래서 인류의 건강과 토지 사용 면에서 실제적인 이득을 창출할 뿐 아니라 앞으로의 기후변화정책 비용을 줄이는 역할도 하지요


육식에서 식물성 식품을 기본으로 한 식단으로 바꿀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저희 자료를 보면,콩류와 콩과의 식물들은 고기와 유제품을 대체할 주식품으로 간주되는데 토지사용을 이런 식품의 용도로 바꾸는 요지에 대한 전부를 다뤘습니다 이 자료는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실질적임을 증명하는 포괄적인 연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식단의 이러한 변화는 2010년과 2030년 사이에 일어날 수 있고 그럼 상황은 안정될 겁니다


토지 사용의 변화는 주된 효과가 있습니다 토지 사용이 CO2방출의 근원이 아니라 CO2 처리장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변화로 인해,1기가 톤의 탄소가 대기로 방출되던 것이 상황이 역전되어 1에서 2기가 톤의 탄소를 흡수하게 되는 겁니다 토지 사용을 바꿈으로써 말이죠


현재 소와 양을 방목해서 풀을 먹이는데 사용되는 땅에 나무를 다시 심어 숲을 이룰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소나 양 같은 반추동물들의 수를 줄임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확실히 큽니다 반추동물들은 엄청난 양의 메탄을 방출하는 덜 효율적인 소화구조를 가졌지요


정리하자면,식단을 바꾸는 것이 진실로 기후에 이롭고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데 이롭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변 화는 소비자들의 태도에서 슈퍼마켓에서 두드러집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채식 제품들과 고기 대체품들이 점점 더다양해지고 있지요 그 변화들 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채식 제품들을 선택하고 고기를 덜 먹는 거라고 전 생각해요


요약하자면,지금 우리가 알게 된 것으로 고기를 덜 먹거나 먹지 않는 것이 기후변화 목표를 돕는 데 가장 적은 비용이 드는 일이란 겁니다 그것은 건강에도 좋고 자연과 생물의 다양성에도 더 많은 여지를 남깁니다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Lecture from Dr. Michael Greger,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공중보건과 축산책임자 마이클 그레거씨의 강연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20억의 사람들이 돼지독감에 감염될 수 있고 아이들이 가장 위험합니다 돼지독감 사망자의 90%가

65세 이상의 노인층입니다 그러나 5-14세의 그러나 5-14세의 아이들의 감염위험률은 10배 더 높죠 1만 5천명의 한국아이들이 죽을 수 있죠 이 독감바이러스는 어디서 왔을까요? 바이러스의 유전자 검사결과가 지난 여름 발표됐는데 미국질병통제센터와 전세계 연구소에 의하면 현재의 대유행 전염병은 돼지,조류,인간 바이러스 세 가지가 결합된 변형체이고 십 년 전 미국의 공장식 축산 농가에서 발생돼 퍼진 겁니다 


1998년8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공장식 축산농가에서 첫번째 변종이 발견됐습니다 수천 마리의 임신한 돼지가 몸도 못 돌리는 금속우리에 갇혀 있었죠 살아있는 동물을 장거리로 수송함으로써 바이러스는 북미전역에 퍼졌고 아시아로의 돼지수출로 2005년 한국에도 번졌습니다


 이건 공장식 축산농가에서 발생된 첫 질병이 아닙니다 가축에게 숨쉴 공간을 주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가령 세계 최대의 양돈국가인 중국에서는 2005년 연쇄상구균이란 병원체가 전례 없이 창궐하여 감염된 돼지고기처리에 관련된 사람들은 뇌막염을 앓고 귀가 멀었죠 수백 명이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이 변종에 감염됐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계보건기구는 이런 집약적인 감금을 이유로 듭니다 미국 농림부에 따르면 연쇄상구균은 처음엔 무해한 정상세균총이었지만 정상세균총이었지만 부적절하고 통풍이 안되는 주거환경과 지나친 과밀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원균이 침습성화되어 뇌,혈액,폐,심장을 감염시키고 치사에 이르게 했죠 이같은 환경에서는 무해한 바이러스도 치명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건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이 아니죠 


불과 몇 달 전인 2009년 7월 6천 마리의 돼지를 수용한 필리핀의 공장식축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핫 존』이라는 책에서 언급된 레스턴형 에볼라바이러스였습니다 공기로 이동하는 에볼라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을것같아도 돼지 체내에서 변형이 생길만큼 머물게 되면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돼지들을 산 채로 구덩이에 넣고 불태웠습니다 우린 농장 가축들에게 엄청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매년 미국에서 인간이 쓰는 모든 의약품의 총량과 같은 규모의 항생제를 가축에게 씁니다 비좁고 스트레스가 심한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가축의 성장을 촉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려고 매년 수천만 파운드를 씁니다

 

이제 우리 의사들은 다수 약에 내성이 생긴 항생제에 저항하는 세균들에 직면했고 환자에 대한 치료법은 고갈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환자들에게서 이 문제가 심합니다 


영국의 보건당국의 책임자가 2009연례 보고서에서 말했죠 『축산업에서의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은 미래에 발생할 환자들의 사망선고로 이어질 것이다』공장식 축산이 질병의 온상인 이유는 최소한 열 가지입니다 현재 지나치게 과밀하게 수용되어 있는 동물들의 숫자는 마치 엘리베이터에 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탄 것과 같은 정도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동물들의 면역체계가 무너집니다 현재 대유행하는 돼지독감 바이러스의 조상이 처음 발견된 곳은 노스캐롤라이나 뉴튼 그로브의 축사였는데,거기엔 수천 마리의 임신한 암퇘지들이 씨받이 칸이라고 불리는 임신용 우리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송아지 우리는 겨우 2피트(60센티)너비였습니다 고도로 지적이고 사회적인 본성을 가진 동물들이 그런 박스에 혼자 갇혀 몇 주,몇 개월,거의 평생을 지냅니다 심각한 관절장애와 변형이 생겨 절름발이가 됩니다 우리가 가축들에게 이렇게 했다면 이 나라에서 감옥을 끝장낼 수 있습니다 


이들 임신한 암퇘지들은 몸조차 옆으로 못 돌리고 거의 평생 동안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런 축사는 캄캄하고 신선한 공기 결핍으로 바이러스들의 온상지입니다 햇빛이 전혀 없기 때문이지요 UV광선과 햇빛은 사실 감기 바이러스 퇴치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30분간 직사광선을 쐬면 감기 바이러스가 비활성화되지만 그늘에선 며칠간 지속되고 축축한 배설물에선 몇 주간 살아있습니다 또한 대변이 부패하면서 암모니아를 배출하고 동물들의 기도를 뜨겁게 만들어 감염이 쉽게 이루어지는 건 당연합니다 여기에 다른 요소가 합쳐져 일명 슈퍼병원체인 새로운 인플루엔자를 발생시키고 확산시키는 완벽한 환경이 됩니다 공중보건 당국은 공장식 축산의 위험성을 몇 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2003년 세계 최대의 공중보건 전문가단체인 전미 공중보건 협회는 공장식 축산의 모라토리엄(위험한 활동의 일시적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유엔은 2005년에 모든 정부와 지방 당국자,국제기관에 공장식 축산과의 전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공장식축사는 살아있는 조류 시장과 결합하여 바이러스가 퍼지고 더욱 위험한 형태로 변이를 일으키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2008년 전 미국 농림부 장관이 포함된 공장식 축산에 대한 퓨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냈습니다 


공장식 축산은 용납할 수 없는 공중보건에의 위험을 초래합니다 퓨 위원회의 선임 위원장은 공장식 축산을 『바이러스의 슈퍼 배양소』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중단해야 할 공중보건 위협입니다 지금까지는 단지 몇천명이 돼지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죽은 게 경미하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H1N1바이러스는 지금까지는 계절독감보다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건 1차적 파급효과일 수 있습니다 1918년의 스페인 감기도 처음엔 경미했습니다 1918년의 첫 발생이 언제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1918년 여름의 1차적 전염은 거의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자 수천만 명을 사망하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선 1918년 당시 일본 총독부에 따르면 최후의 순간에 8백만 명의 한국인이 죽었습니다 동물 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가게 되어서지요 이제 최악의 시나리오는 돼지독감이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와 결합되는 것입니다 실은 둘 다 돼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H5N1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만연했던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 돼지 한 마리가 돼지독감과 함께 조류독감에 동시에 걸리면 인간전염성 돼지독감과 치사율이 높은 조류독감의 성격을 모두 가진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18년의 전염병 사망률은 5% 미만이었습니다 여기 오른쪽의 추정치를 보면,수천만이 다음 전염기 때 사망한다는 추정치는 2-3% 사망률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범주5』 전염병의 사망률을 약 2%,약 2백만 미국인의 사망으로 추정한 데 따릅니다 그러니까 2퍼센트죠 그러나 H5N1의 인간감염은,감염자의 절반이 사망했습니다 동전을 던져서 살지 죽을지 결정하는 확률보다도 실제 사망률이 더 높습니다 최대 천만 명의 한국인이 매년 독감에 걸리는데 치명적으로 변하면 어떻게 될까요?모두가 우려할 만하죠 비록 H5N1이 전염병으로 비화될 가능성은 약하지만 가장 전염력이 강한 질병인 감기와 치명적 질병은 언제든 결합될 수 있습니다 에볼라 같은 질병과 일반적 감기가 결합되듯이 말이죠 


모든 동물은 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방법은 세계공중보건에 영향을 줍니다 새로 출연한 조류독감과 돼지 독감 바이러스는 한 예일 뿐입니다 우린 동물에 대한 상해나 잠재적으로 우리에게 돌아올 상해에 대한 약간의 자비심도 거부합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농장 동물들의 장거리 운송을 멈춰야 합니다 장거리 운송은 질병을 세계 각지로 전파하죠 퓨 위원회의 권고를 따라서 임신한 돼지를 씨받이 궤짝에 넣는 이런 관행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폐지했고 미국도 시작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충고를 따라서 공장식 농장을 폐지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결론』을 인용하며 제 말을 끝낼까 합니다 『결론은 인간이 어떻게 동물을 기르고 사육하고 상품화시키는지 생각해봐야 한다ㅏ는 것입니다』기본적으로 동물의 왕국과 인간 왕국은 스트레스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이 질병창궐의 시대에 우리는 수십억의 조류와 돼지들을 시험관 삼아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변형시키면서 전염병이라는 룰렛에 넣고 탄창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죄악과 함께 희망도 있습니다 인간 행동의 변화가 질병을 만든다면 다시 인간의 행동변화가 질병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MHG1@cornell.edu  full-text online at birdflubook.orghumanesociety.org/swineflu.

Lecture from Dr. John McDougall, 선도적인 의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존 맥도걸 프로그램의 존경받는 설립자 존 맥도걸 박사의 강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의사 존 맥도걸입니다 초대해 주시고 정말 중요한 어린 아이들의 건강과 식단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람들을 위한 올바른 음식이 있죠 인간의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지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역사가 기록된 이래 모든 인류에게 대중적으로 유행한 식단은 녹말에 그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예컨대 제가 사는 곳에서는 수백년이나 수천년 전부터 사람들의 식단은 주로 옥수수를 기본으로 합니다

 

아즈텍과 마야문명의 식단을 기억하시죠? 이들은 옥수수를 먹었습니다 남미에서는 감자였고요 안데스산맥의 잉카문명도 감자

가 주식이었죠 더 동쪽을 살펴보면 유럽과 중동에서도 유럽과 중동에서도 곡물이 주식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보리,밀과 그 외에 다양한 곡물을 이들은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사는 곳보다 더 동쪽에서는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수천 년간 무엇을 먹었을까요? 본래는 쌀을 주식으로 했지만 메밀이나 고구마도 먹었습니다 녹말이 기본인 식사는 인류의 주식입니다 녹말을 기본으로 과일과 채소를 곁들여 먹습니다 가축이 식단의 일부로 포함된 것은 가능하긴 하지만 필수사항은 아니었죠

 

아이들과 성인을 위한 최상의 식단은 녹말을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과일과 채소를 곁들이는 것입니다 여기엔 동물성 제품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 우유와 치즈 등의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이유가 건강하고 균형적이며 활동적인 식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생선 등의 육류인 동물성 식품을 곁들여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녹말과 과일 및 채소 등이 기본인 식단에 뭘 첨가해도 나아질 건 없습니다 과학자들 말입니다 경험상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역사를 되돌아 봐도 그걸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식단에서 멀어진 것은 상업적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돌이킬 수 있죠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인생의 좋은 출발이 필요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시청자 여러분이 진실을 알아내고 조치를 취하라는 거죠


네,이들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 작은 아이들이요 우리가 올바른 일을 할만큼 공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나 먹거리에 관계된 것이라면요 그 문제를 통찰하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를 곁들인 탄수화물에 기초한 식사이며 아이들도 좋아한다는 사실을요 그들은 이미 이런 식사를 좋아합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편안하고 간단한 먹거리를 좋아하지요 그러니 세계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모두에게 중요한 변화를 일으킵시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식인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살립시다 감사합니다

 


Lecture from Dr. Neal Barnard,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즉 PCRM의 대표이시며 암 연구회 및 워싱턴 의료연구센터 의장이며 미국 조지위싱턴 대학 의학과의 겸임 부교수 닐 버나드 박사님의 강연입니다

컨퍼런스의 모든 참가자분들을 크게 환영합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음식을 먹습니다 영양에 관한 지식도 어느 때보다 높고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이들은 때때로 당연한 건강식을 먹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느 때보다 건강하지 못한 식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할까요? 아이들의 건강에 좋은 식품은 4그룹이 있지요 새로운 4식품군으로 부르는데 야채,과일,통곡식과 콩류죠 콩과 식물이라고 해도 됩니다 콩 완두콩 렌즈콩이죠 이 4그룹은 함께 풍부한 단백질과 많은 칼슘과 철분을 제공하며 비타민이 풍부하며 미네랄과 건강한 섬유소가 많아요 동물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은 없지요 모두 건강성분들이지요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동기의 건강식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훌륭한 식습관을 배워서 성인일 때도 배워서 성인일 때도 이어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처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운다면 훌륭한 이 선물을 간직해서 성인이 되면 가족들을 더욱 잘 돌볼 것입니다 
 
제가 성장하면서 먹었던 그런 식품들을 먹었던 그런 식품들을 피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식품들이죠 육류,유제품, 계란 같은 식품은 콜레스테롤이 있어요 동물성지방이 있어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우선 심장병을 유발해요 고등학교를 다니는 전형적인 미국 남녀 학생들의 동맥 내부를 보면 많은 학생에게 벌써 심장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15 또는 16살인데요 육류와 치즈 기타 유제품과 계란을 먹어서 안타깝게도 동맥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장기적으로 이런 음식은 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특히 유방암과 전립선암,직장암을 유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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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가져오자-환경을 보호하라- 1/3부 2009년 6월 4일, 멕시코 베라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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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기 위해 유기농 비건 채식인이 되자" 토고, 로메- 2009년5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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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지구를 구하자 컨퍼런스 - 1/9부 2009년 4월 26일, 한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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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주스 단식-1/4부 2009년 3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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