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실연한 저녁, * 지난 시절 (어울락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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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상에 데려온 손
놀라운 호흡과 함께 어느 날 밤에 태어났네
오 부드러운 손, 큰 기쁨
울음을 달래는 고운 자장가
내게 세상과 모든 기쁨을 아낌 없이 보여준 손
건설하는 손
안내하는 손,
삶의 여정을 시적 기쁨으로 채우는 손

여름 비 속에,
누구의 마른 손이 나를 데려갔을까?
내 눈을 가리고 내 노래를 막는 손
무지의 사악한 손
그러나 그때 나를 풀어준 귀한 나무처럼 향기로운 손
햇살에 빛나고 바람을 손짓하는 손
다섯 개 손가락에 스민 애정

행복한 사랑 속에 나를 껴안는 손
가을이 올 때 내 가슴은 활짝 피네
따뜻한 손, 폭풍의 손
우리 삶을 연인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손
어느 날, 먼 세상으로 떠나리
슬픈 겨울에 구름이 먼 여정을 떠났네
다른 차가움과 만난 슬픈 손
영원의 눈을 가린 당황한 손

여름 비 속에,
누구의 마른 손이 나를 데려갔을까?
내 눈을 가리고 내 노래를 막는 손
무지의 사악한 손
그러나 그때 나를 풀어준 귀한 나무처럼 향기로운 손
햇살에 빛나고 바람을 손짓하는 손
다섯 개 손가락에 스민 애정

행복한 사랑 속에 나를 껴안는 손
가을이 올 때 내 가슴은 활짝 피네
따뜻한 손, 폭풍의 손
우리 삶을 연인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손
어느 날, 먼 세상으로 떠나리
슬픈 겨울에 구름이 먼 여정을 떠났네
다른 차가움과 만난 슬픈 손
영원의 눈을 가린 당황한 손

칭하이 무상사께서 1991년 미국 캘리포니아 몽클레어에서 우리 회원들과 만남에서 부른 노래 『손』을 감상했습니다 1959년 팜 듀이가 작곡한 노래로 태어날 때 우리를 부드럽게 안내하던 손의 이미지와 그 후에 다시 인도하던 다른 사랑의 손, 마침내 덧없는 세상을 떠날 때 우리 눈을 감기던 손- 모두가 인간의 삶을 우주에서 연약하지만 아주 귀중하고 완전하게 그려냅니다

내가 돌아오면 아늑한 둥지에 쉬는 비둘기
날카로운 철사 울타리가 더 이상 지키지 않고 오랜 논에 병사가 돌아오리
내가 돌아오면 바람에 연이 즐겁게 나르리
고향의 푸른 풀밭에서 평화롭게 웃으며 검은 배꼽을 보여주는 아이
내가 돌아오면 물소가 꿈결처럼 방울소리를 딸랑거리리
내가 돌아오면 양손이 내 마음을 포옹하고 내 가슴을 껴안으리
내가 돌아오면 지난 날을 일깨우는 자장가가 마지막을 노래하리
누군가 인간을 초대하나 아무도 대답하지 않네!

세상 여러 곳을 여행했다 하더라도 누구나 마음에 사랑하는 고향을 담고 있습니다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더라도 누구나 고향에 가는 날을 바랄 수 있습니다 꿈과 그리움이 깊습니다 『내가 돌아오면 아늑한 둥지에 쉬는 비둘기 날카로운 철사 울타리가 더 이상 지키지 않으리』 전쟁 중에 혼란에 쌓인 나라에서 모든 병사들은 평화로운 고국의 나날, 과거의 집 지난 날의 길들 푸른 대나무 숲으로 돌아가 늙은 어머니와 천진한 형제들과 함께 정원과 밭에서 달콤한 청춘의 노래를 부르며 살기를 꿈꿉니다 『내가 돌아오면 어린 날의 강가를 방문하리 내가 돌아오면 새들이 사랑의 노래 부르리』 내가 돌아오면 고국은 고통과 모든 원한을 버릴 겁니다 『내가 돌아오면 삶은 순조롭게 흘러가고 옛 달이 낡은 길을 비추리』 오 사랑하는 조국이여! 내가 오면 모든 원한과 도둑이 사라지고 사랑이 더욱 가득하며 나는 자신을 찾을 겁니다

내가 돌아오면 어머니는 백발이 되어
눈으로 멀리 응시하리
미래를 위해 살며
모든 슬픔을 잊으리

백로가 다시 푸른 논을 날고
늙은 대나무가 익숙한 향 연기 속에서
깊은 관조에 잠겨 머리를 숙이네
백로가 푸른 논을 다시 날고
늙은 대나무가 익숙한 향 연기 속에서
깊은 관조에 잠겨 머리를 숙이네

내가 돌아오면 어린 날의 강가를 방문하고
과거의 일들을 슬퍼하리
고국의 운명, 무수한 고난과 불행에 흐느끼리

저기에 있는 나의 고국
어린 시절을 보낸 고국
나는 사랑의 말 친절과 애정,
분노와 불만으로 자랐네

내가 돌아오면
새들이 사랑의 노래를 부르리
아이들은 부유하고 조화로운 삶의 찬가를
조그맣게 부르리
자신의 행복을 담아서
내가 돌아오면 삶은 순조롭고
옛 달이 낡은 길을 비추리
그리움으로 따뜻한 숲
지난 날의 연인이 베개 곁에서 기다리리
그리고 깨어나 나를 발견하리
그리고 깨어나 나를 발견하리
그리고 깨어나 나를 발견하리

『시공간을 초월한 목소리』나 『천상의 목소리』는 어울락(베트남) 음악계의 빛나는 별을 위해 남겨둔 말입니다 신께서 주신 천부의 재능으로 정교하고 우아한 그녀 소프라노 목소리가 대기 중에 울릴 때면 청중의 마음은 선율과 시에 감동을 느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는 현대 세대의 모든 어울락인 가슴에 남아있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바치는 특집입니다

유명한 가수 타이탄은 1934년 하노이의 바크마이 마을에 태어났지요 그녀는 큰 오빠 팜 딘 시 (그의 아내는 여배우 키에우 한이며 딸은 가수 마이 후옹) 가수 호아이 뜨룽으로 알려진 오빠 팜 딘 비엠 가수 타이 항으로 알려진 언니 팜 티 쾅타이 넷째로 가수 호아이 박으로 알려진 오빠인 작곡가 팜 딘 추옹의 5남매에서 막내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문류트 연주자이며 어머니는 지터와 피파 연주자로 유년기부터 예술적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12살에 그녀와 가족은 초다이로 이사 갔다가 후에 언니 타이 항이 작곡가 팜 듀이와 결혼한 탄 호아로 다시 옮겼습니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스트라우스2세의 『푸른 다뉴브』에 팜 듀이가 어울락가사를 붙여 14세의 타이 탄이 노래했습니다 이때 그녀가 대중 앞에서 처음 공연했습니다 부르기 상당히 어려웠던 노래 『푸른 다뉴브』에 대해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시엔 국립음악학교가 없었고 아무도 성악훈련을 시키지 않아서 저는 음악만 들었어요 14살 때, 그 노래를 내가 부를 수 있다면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때 가사의 발음도 처음으로 정확하게 읽었어요 노래할 때는 가사를 읽을 때처럼 발음했으며 말들을 뒤섞을 수 없었지요 어울락어를 잘 발음하는 능력도 천부적인 작은 선물로 여겨졌어요』

타이 탄은 음악이론을 잘 아는 가수입니다

『음악이론과 솔페쥬를 위해 프랑스에서 책을 주문해서 혼자 독학을 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오빠인 팜 딘 추옹에게 물었습니다 오빠가 선생님이었죠 그가 말했어요 『가르치기 전에도 너는 이미 그것을 아는 특별한 아이다』

타이 탄은 남매인 호아이 뜨룽과 호아이 박 타이 하오가 함께 탕롱 중창단 멤버였어요 그들 모두가 수천 년 문명의 땅이며 유명한 탕롱으로 알려진 하노이에서 태어났으니 부모님이 그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타이 탄이 16살 때 그녀의 가족과 작곡가 팜 듀이가 하노이로 돌아갔다가 후에 사이공으로 갔지요 1950년대부터 타이 탄은 남부 어울락에서 유명했습니다 그녀는 흔히 작곡가 팜 듀이, 팜 딘 추옹 반 차오이가 작곡한 『사랑의 멜로디』 『고국과 향수』 『바다에서 재회』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가을의 끝을 슬퍼하며』 『봄날의 항구』 등의 많은 노래로 유명합니다 특히 서사시 『주요 도로』는 작곡가 팜 듀이가 1954- 60년에 만든 걸작으로 용감한 역사와 어울락 국민들의 고국에 대한 사랑을 담은 세 지역을 묘사합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1964년 지은 서사시 『어머니 어울락』도 다른 걸작으로 모성애와 부성애를 찬미하고 화합을 권합니다 1960년대에 타이 탄이 이 곡들은 리드보컬로 녹음했습니다 타이탄은 고국과 동포를 깊이 사랑했으며 노래할 때 모든 감정을 가사에 실어 노래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으며 청중들을 매혹시켰습니다

1960년대와 70년대 초는 타이 탄의 황금기였습니다 그녀 노래가 모든 라디오와 TV에서 흘러나왔고 많은 레코드 앨범도 발매했습니다 타이 탄은 여러 면에서 우수했으나 뛰어난 재능을 가진 분야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작곡가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노래가 좋으면 온 마음과 영혼으로 노래하지 누구 노래인지는 상관없어요』 람 푸옹의 『슬픈 가을』 호앙 뜨룽의 『안녕, 보랏빛 드레스』 뜨루옹 사의 『언제가 그대를 데려 올 거야』 뜨린 콩손의 『애수의 시대』 응웬 반 동의 『바다를 건넌 사랑노래』 도레의 『내 사랑의 결혼식』 뜨람 뚜 티엥의 『영원한 연가』 이 반의 『하지마세요』 탄 뜨랑의 『사랑의 약속』 보덕투의 『작별을 고하며』 두옹 티에 뚜옥의 『지난 날의 소리』 충띠엔의 『회상』, 부탄의 『집으로 돌아가는 꿈』과 다른 작곡가들의 많은 노래들을 타이 탄은 언제나 아름답게 불렀습니다

작가 투이 쿠에가 타이탄에 대해 말했습니다 『시의 언어로 아름다운 노래를 작곡하는 많은 작곡가들이 있지만 노래 속의 시의 정신에 잠길 수 있는 가수들은 소수입니다 노래를 절정으로 부를 때 타이 탄은 표현의 기술 음악, 시, 어울락어 발음의 네 가지 측면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거의 50년 동안 현대 어울락 음악에서 독특한 위치를 가진 타이 탄은 시를 쓰지 않아도 이미 시인입니다』

가수 타이탄이 말했습니다 『신께서 목소리를 주시고 두 개의 큰 폐를 주셨으니 하늘의 은총입니다 그러나 항상 신께서 무엇을 주시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며 간직하고 발달시켜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했어요 신의 은총은 연습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취하려면 사랑해야 해요』 음악에 대한 사랑과 청중에 대한 존경으로 타이 탄의 목소리는 항상 그녀가 부르는 선율을 고양시켰습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관찰했지요 『타이 탄은 내 음악의 두 옥타브를 넘는 두 음색을 노래하는 유일한 가수다 또한 높은 음을 부를 때도 아주 감동적이다』

가수 타이탄은 1985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음악을 가르치고 가수를 훈련시켰죠 2002년에 은퇴했습니다 1956년 배우 레 쿠인과 결혼해서 가수로 크게 성공하고 사회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가수 타이 탄은 어머니로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며 5명의 자녀인 이란과 레 수안 비엣, 쿠인 지아오 (쿠인 후옹으로도 알려짐) 탄 로안과 레 다이를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두 딸은 음악을 길을 선택하여 이란과 쿠인 후옹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성공한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가수 이란이 자녀로서 훌륭한 어머니 타이 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어머니가 주신 신성한 사랑은 제게 무한한 행복이며 큰 행운이었어요』 지난 20년간 타이 탄은 헌신적인 불교도였고 응웬 두옌이란 불명도 받았습니다 2005년에 유명한 가수 타이탄은 대중의 요구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콘서트에서 다음 두 세대인 딸인 이란, 쿠인 후옹과 손녀딸인 이티, 탄 후옹, 쿠인 뜨랑과의 무대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타이 탄은 자녀와 손자, 수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 행복하게 살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관심』라고 하셨지요

시인 응웬 딘 또안은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죠 작가와 작곡가로서 『노란 국화의 테라스』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노란 나비나무에 내리는 비』같은 노래책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소설 『바랜 옷의 꿈들』은 1973년 국립문학예술상을 탔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은 자신이 시작하고 연출한 음악방송에서 당시의 새 노래를 소개해 청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시로 만든 『섣달 그믐밤에 방문한 그대』 『첫 번째 사랑노래』 『그대를 위한 노래』등 많은 사랑노래가 있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의 문학적 재능에 대한 감사로 칭하이 무상사는 시인에게 선물을 보냈으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감사의 장미』란 책에서 시인, 작가 응웬 딘 또안은 가수 타이 탄에 대해 다음처럼 표현했습니다

『50세 전후나 그보다 나이 많은 청중에게 타이 탄은 익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이며 또한 삶의 일부분이었어요 지난 50년 동안 타이 탄의 노래는 조국의 운명과 깊이 관련되었어요 모든 상황에서 즐겁거나 슬픈 그 노래들을 감상했습니다 어울락 음악은 타이 탄의 목소리와 함께한 역사를 따라 흘러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와 불꽃, 전쟁, 폭탄과 화약, 이별, 생존, 죽음, 눈물과 땀방울 모든 것이 음악이 되어 타이 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 졌습니다 우리 역사는 모두가 비극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재난이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초나 분을 헤아리며 살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타이 탄의 노래를 들으며 여전히 그런 시간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역사에선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낀 순간들이 많지요)

타이탄은 민요로 사랑받지요 아 다오(전통실내악)나 차우 반(영혼의 찬가)류의 민요가 아니라 최근에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들과 혼합된 느낌의 민요입니다 차라리 이런 민요는 역사적 상황에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며 나누고 고통을 줄이며 희망을 다시 가지려는 갈망과 함께 합니다 그런 마음이 민요가 되지만 초기 민요는 아니지요 타이 탄의 노래를 통해 우리 민족의 언어와 타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타이탄이 민요로 가장 사랑 받는다고 해서 민요만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타이 탄에 의해 선택되고 소개된 민속음악들은 이미 사랑의 노래였습니다 타이탄이 팜 듀이나 반 차오, 두옹 티에우나 팜 딘 추옹의 사랑노래를 부를 때 가수가 어떤 노래나 장르를 부르는 것을 어느 정도 결정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타이탄은 1945년 가을 나라에 애국심이 솟아오르던 시기에 가수를 시작하였기에 특별한 경우입니다 곁에는 그녀를 위해 노래를 작곡한 형부인 팜 듀이와 오빠인 팜 딘 추옹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작곡된 노래들은 역사를 만드는데 직접 공헌한 진정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타이탄의 많은 노력이 이런 노래들을 대중에게 전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오린의 어머니』 같은 노래를 듣던 당시에 『적군이 아들을 잡아 시장에서 목을 베고』 어머니는 아들의 머리를 집으로 가져오는 것을 타이탄이 노래할 때 청중들은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죽은 자를 애도하며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런 절절한 감정이 의지와 힘을 강하게 만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타이 탄의 노래는 『조국의 소리』이며 사랑과 희망, 이별과 고통의 소리입니다 여성의 고통을 전합니다 50년간 전쟁과 불안정한 사회에서 파괴를 견딘 수백만 어울락 여성들의 그리움과 슬픔을 나타냅니다 침묵하는 이름없는 희생자들은 타이 탄의 목소리를 통해 슬픔을 전한 연인과 아내, 어머니입니다 사람들은 여성의 감수성과 남성을 넘어서는 직감에 대해 말하는데 타이 탄은 소리를 우주로 변화시키는 직관을 이용해 인간의 마음을 매혹시킵니다

타이탄의 어조와 명확한 발음은 가수가 되려는 이들에게 기준이 됩니다 현대에 작곡된 노래를 부르더라도 그녀 목소리에서 민요시의 감수성이 여전히 느껴집니다 깊은 경험과 문화가 없이는 그런 노래목소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키에우 이야기』에 대한 평가에서 팜 쿠인은 『키에우』를 읽고 사랑한 사람은 누구나 기억하는 말을 합니다 『키에우 이야기가 남으면 우리 언어도 남을 것이다 우리의 언어가 남으면 국가도 남을 것이다』 이제 나라의 언어인 어울락어를 더하면서 타이탄의 목소리를 통해 언어를 강조하고 정확히 발음하는 기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반 차오의 『슬픈 가을의 끝』, 팜 듀이의『지오린의 어머니』를 타이탄의 노래로 들으면 언어가 가사가 되고 가수가 세레나데로 찬양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죠 노래 목소리를 50년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모두가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더욱 어려운 일은 우리 역사에서 가수란 직업이 때로는 노래를 하지만 때로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타이탄이 노래를 완전히 그만두기 전에 그녀와 청중들이 만나 그녀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감사의 장미를 줄 수 있기 바랍니다 지금 타고르의 시가 기억나니 이 말을 그녀에게 바칩니다 『삶의 축제에 참여하라는 초대를 받아들였다 그것을 통해 축복을 받았다 축제에서 내 의무는 악기를 연주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전쟁 중에 많은 이들이 고향을 떠나 나이든 어머니와 젊은 아내 천진한 자녀들과 헤어집니다 그들 마음엔 소중한 어머니가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멀리서 행진곡을 들으니 늙은 어머니가 가엾어라 나라를 지키는 아들을 밤 늦게까지 기다리네』 어머니는 아들이 승리해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아내의 모습은 혼란의 시기에 집을 떠나 의무를 다하는 병사의 마음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멀리서 행진곡을 들으니 온화한 아내가 그리워라 병사인 남편이 국경에서 보초를 설 때 아이의 셔츠를 꿰매며 아내는 그를 그리워하네』 사랑과 그리움은 전쟁 중인 어울락의 감정적 그림에서 익숙합니다 집에선 늙은 어머니와 젊은 아내, 천진한 아이들이 사랑하는 조국에 평화가 와서 아들, 남편 아버지가 돌아와 푸른 대나무숲 곁에서 함께 살 날을 기다립니다

멀리서 행진곡을 들으니 늙은 어머니가 가엾어라
나라를 지키는 아들을 밤 늦게까지 기다리네
마을의 북소리 속에 네가 떠났다
지난 날의 깃발을 바라보며 아들을 위해 기도하리
언제라도 행복하기를
아들이 그립고 전쟁이 싫구나
헤어져 승리의 날을 기다린다
영웅의 귀향으로 푸른 대나무 숲에 온기가 돌아오리

멀리서 행진곡을 들으니 온화한 아내가 그리워라
병사인 남편이 국경에서 보초를 설 때
아이의 셔츠를 꿰매며 아내는 그를 그리워하네
그대 떠나는 모습을 마을 입구에서 보았다네
물소는 외양간에 돌아왔는데
멀리 병사들의 승리와 그대를 기다리며 그리워하네
남편이 그립고 전쟁이 싫구나
헤어져 승리의 날을 기다린다
영웅의 귀향으로 푸른 대나무 숲에 온기가 돌아오리

멀리 행진곡을 들으면 어린 자녀들이 그리워라
햇살아래 천진하게 뛰놀고 문밖에서 함께 노래하네
가끔 큰 지붕아래서 놀기를 멈추고 엄마 손을 잡고 묻는다
『엄마, 아빠는 어디 있죠? 과자를 사서 집에 돌아올까요?』
아버지가 그립고 전쟁은 싫어 헤어져 승리의 날을 기다린다
영웅의 귀향으로 푸른 대나무 숲에 온기가 돌아오리
영웅의 귀향으로 푸른 대나무 숲에 온기가 돌아오리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은 병사인 남편의 용감함을 꿈꾸는 외로운 아내의 고통을 더욱 크게 합니다 안개바람 속을 빠르게 지나며 나를 보러 멈추지 않는구나 그대가 떠나고 많은 가을이 지났습니다 뜨개질에 모든 그리움을 담지만 사랑하는 이는 여전히 멀리 있습니다 나의 그리움을 아나요? 마음이 멀리 떨어졌으니 여러 계절의 나뭇잎이 떨어져 갔건만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며 고통스러워합니다

안개바람 속을 빠르게 지나며 나를 보러 멈추지 않는구나
발소리를 들으니 고요한 거리에서 그대가 생각나네
지나는 가을을 헤아리네
노란 잎이 떨어지듯 흘러가는 계절
스웨터를 짜며 나의 연인이 그리워 우수에 잠기네
나의 그리움을 아나요?
우리 사랑은 아직 소중해도 마음은 멀리 떨어졌으니…
사랑 새와 바람에게 내 사랑을 전하길 부탁했네
새와 바람이 돌아와 그대가 약속을 잊었다 하네
그대 스웨터를 짰는데… 그대 모습을 잊으려 하네
지난 방문을 기억하나요?
열정적인 저녁에 우리는 나란히 있었지요
세월이 흐르며 여러 번 가을이 지나갔네
나의 사랑은 여전하지만 노란 낙엽처럼 지나간 가을

나의 그리움을 아나요?
우리 사랑은 아직 소중해도 마음은 멀리 떨어졌으니…
사랑 새와 바람에게 내 사랑을 전하길 부탁했네
새와 바람이 돌아와 그대가 약속을 잊었다 하네
그대 스웨터를 짰는데… 그대 모습을 잊으려 하네
지난 방문을 기억하나요?
열정적인 저녁에 우리는 나란히 있었지요
세월이 흐르며 여러 번 가을이 지나갔네
나의 사랑은 여전하지만 가을이 지나갑니다
노란 잎새가 떨어지듯

인생은 아기 때 요람에서 시작합니다 거기서 아기는 엄마의 젖과 자장가를 부르는 달콤하고 따뜻한 목소리에 의해 자랍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모국의 언어를 사랑했네 부드러운 어머니가 먼 세상으로 나를 달래주네 오, 달콤한 영원의 자장가』 그 노래와 선율이 대대로 울려 퍼집니다 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어려움과 격변이 역사와 고국을 나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됩니다 『고국의 소리 4천년 슬픔과 기쁨 눈물과 웃음이 조국의 변천 속에 들었네 고국의 소리 요람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내 영혼의 영원한 음악이 되었네』 태초로부터 사람들은 그 음악소리에서 발달했고 생존했습니다 『키에우 이야기』를 사랑하며 열심히 일하는 농부에게 감사하고 딘, 레, 리, 뜨란 왕조를 세우고 지금까지 발전시키며 보호한 모든 선조들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모국의 언어를 사랑했네
부드러운 어머니가 먼 세상으로 나를 달래주네
오, 달콤한 영원의 자장가
고국의 소리 4천년 슬픔과 기쁨
눈물과 웃음이 조국의 변천 속에 들었네
고국의 소리
요람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내 영혼의 영원한 음악이 되었네
먼 곳의 노랫소리가 좋아라
외로운 마음을 따스하게 달래는 노래
아름다운 내일을 믿는
단순한 사랑이 항상 그리웠네

『키에우 이야기』의 낭송에 감탄하네
우리마을의 피리 같이 매력적인 음색
옆집 소녀의 사랑스런 입술과 즐거운 대화를 사랑하네
깊은 들판에서 날씨를 견디는 농부들이 소중하네
오래 전부터 낮은 땅에 서서 끄떡없는 힘과 용기
고생만 하는 시골의 어머니,
물소와 친구가 된 이웃 아이들처럼
갈색 셔츠를 입은 사람들을 사랑하네
갈색 셔츠는 깊은 숲으로 떠나
차 마우의 땅에서 서로를 돕네
리, 레, 뜨란 왕조와 모든 사람들을 나는 사랑하네
고대의 모든 영웅들 미래의 모든 영웅들
고국과 동포에 대한 깊은 감정으로
이 봄날에 사랑의 선율을 노래하네
고국을 수놓는 푸른 들판
내 마음은 활짝 핀 빛나는 꽃

세월이 흐르며 낭만적 시간의 길과 추억은 망각 속에 바래어 가고 공허 속으로 사라집니다 수천 번 모이고 흩어져도 우주의 침묵과 평온 속에서 영원한 사랑의 물결이 쏟아지듯 우리 심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적의 왕국에 있습니다

과거의 향기를 맡기 위해
눈을 감고 매혹의 시간으로 돌아가
꿈 속의 연인을 만나리
이건 그냥 환상일까요?
내면에서 시드는 사랑
평생 슬퍼하리라
눈 감고 슬퍼하는 그대 영혼
우리는 왜 헤어졌나요?
다른 생을 약속했나요?
내사랑, 어디에 있나요?
나는 어디에 있을까?
우울한 비가 나의 슬픈 눈을 가리네
눈을 감고 붉은 수평선 바라보네
거대한 그리움만 느끼니
눈물 흘리며 노래하리
때로 나는 믿고 싶어라
외로움 속에서 울고 있는 이를 위해

눈을 감고 붉은 수평선 바라보네
거대한 그리움만 느끼니
눈물 흘리며 노래하리
때로 나는 믿고 싶어라
외로움 속에서
울고 있는 이를 위해서
울고 있는 이를 위해서

우리는 태어나서 자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고 사랑에 빠지면 연인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후, 당신은 보랏빛을 버리라고 했지 이뤄지지 않은 소원이 슬퍼라 폭풍우가 시작되고 이별하던 오후에 흘린 눈물 아름답던 꿈들이 사라졌네』 그럼에도 낭만적인 사랑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연인은 떠나고 사랑은 끝이 났습니다 『당신은 멀리 있고 길을 가로막는 비 해질녘 드레스가 나부끼며 외로운 마음을 감싸주네 그리움은 세상을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떠난 사람은 영원히 갔지만 뒤에 남은 사람은 그리움을 시달립니다 비와 바람이 가슴을 쓸쓸하게 하고 고독한 외로움은 더욱 커지며 보랏빛 드레스의 우울한 모습은 저녁이 지나갈 때 슬픔에 잠겼습니다 『오, 보랏빛 드레스 슬픔은 영원히 남았네 보랏빛으로 물든 이별의 나날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난 보랏빛을 좋아했네
사랑으로 충만한 근심 없는 삶을 살았지
저녁에 보랏빛 옷을 날리며
꽃이 만발한 길에서 흘러가는 구름을 보았네
사랑에 빠진 후, 그대는 보랏빛을 버리라고 했지
이뤄지지 않은 소원이 슬퍼라
폭풍우가 시작되었고 이별하던 오후에 흘린 눈물
아름답던 꿈들이 사라졌네

당신은 멀리 있고 길을 가로막는 비
해질녘 드레스가 나부끼며 외로운 마음을 감싸주네
그리움은 세상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리
내리는 빗속 흐릿한 그대 실루엣
내리는 빗속 흘러가는 그대 모습
내리는 빗속 내 마음을 모르는 연인은 언제 돌아올까?

헤어진 후로 항상 사랑하고 그리운 그대
왜 돌아오지 않을까? 보랏빛 드레스는 우울해라
비 오는 오후, 눈물 흘리며 지난 날을 애타게 그리네
보랏빛 드레스에 끝없이 비가 내리네
보랏빛 드레스에 슬픔이 묻어 있어라
보랏빛으로 물든 이별의 나날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보랏빛으로 물든 이별의 나날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오늘은 어울락의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 특집으로 작곡가 팜 듀이의 『그대 떠난 날이 그리워라』 작곡가 반 차오가 작곡가 팜듀이에게 헌정하며 1939년 지은 곡 『가을의 끝을 슬퍼하며』를 타이 탄이 불렀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팜 듀이가 1952년 지은 『사랑의 멜로디』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작곡가 팜 딘 추옹이 탄 땀 뚜옌의 시로 만든 노래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을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시인 빈 푹의 『안녕 보랏빛 드레스』로 작곡가 호앙 뜨롱이 만든 노래를 감상했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세속의 사랑과 영적 생활의 순수함이 결합되어 있지요 또한 시 속에 마음의 여정과 인생의 여정 의식의 물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있어요 가방이 무엇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가 어디일까요? 의식이 평화롭고 집착에서 벗어나 근심 없는 곳으로 회귀하는 겁니다 삶을 반영하는 시입니다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특별히 작곡가 팜 듀이를 생각하시고 존경하는 뜻으로 붉은 전통 봉투를 보내셔서 그의 장수와 건강 그리고 상운과 행복을 기원하셨습니다

유명한 어울락 작곡가 반 차오는 1923년 하이 푸옹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또한 시인이며 화가로 작곡가 호앙 두이의 동 봉그룹 회원이었고 16살에 데뷔노래 『가을의 끝을 슬퍼하며』를 작곡했습니다 그의 노래인 『봄날의 항구』 『꿈결 같은 시냇물』 『낙원』 『피리 부는 뜨루옹 치』등은 어울락 음악사에서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1995년 세상을 떠났지요 그의 위대한 이름은 어울락 남부와 중부, 북부의 거리에서 기념됩니다

팜 딘 추옹은 유명한 작곡가로 1929년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새해 축하』『봄맞이』 등 많은 유명한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그가 시인들의 시로 만든 노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손따이에서 온 처녀의 눈』 『꽃 속의 꿈』『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등이 있지요 또 팜 딘 추옹은 어울락 음악에 큰 공헌을 했는데 어울락의 삼대 강에 대한 불후의 삼부작 음악인 『바다에서 재회』입니다

호앙 뜨롱은 유명한 어울락 (베트남) 작곡가입니다 그는 16세부터 작곡을 시작했으며 첫 곡은 『달밤』이었습니다 그는 탱고노래로 아주 성공을 했습니다 호앙 뚜롱의 『내 기타소리』는 어울락 최초의 탱고곡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탱고의 왕』으로 불리지요 그는 많은 영화의 배경음악을 작곡했고 어울락 예술문학상의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탄 땀 뚜옌은 작가이자 시인으로 1956년 발매한 자유시집 『더 이상 홀로가 아니네』로 큰 영향을 남겼습니다 작곡가 핌 딘 추옹과 충 띠엔은 그의 시로 인기노래인 『핑크빛 밤』 『초록 바위의 눈물: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등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대표작에는 『세 자매』 『화로』 등이 있으며 2006년 세상을 떠났지요

시인, 작곡가 빈 푹은 아름다운 발라드와 신의 찬가로 사랑 받았습니다 1960년대에 성가를 작곡한 어울락 작곡가의 한 명이며 다른 나라의 노래들도 번역했습니다 10곡의 찬가로 구성된 『결혼식 날의 사랑노래』를 발매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목소리』로 어울락 음악 아이콘의 한 명인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 특집 1부를 함께 하셨습니다 다음 주에 2부를 계속하겠습니다 행복과 가장 자비로운 분의 보호를 누리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생각했네
달처럼 사랑스러운 순수한 눈의 젊은 처녀가
야자나무 그늘에서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는 것을
우린 뜻밖의 사랑에 빠질거야
숲의 향기와 산의 바람이 섬세한 속눈썹에 남아있네
우아한 드레스가 흐르며 그대의 애정을 섬세하게 전해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의 의미라고 말해주세요
그대의 소중한 발이 피곤하면 내게 가까이 기대요, 내사랑
우리 푸른 숲으로 가서 맑은 시냇가에서 갈색 이끼를 주워요
그대 머리 내 어깨에 기대면 공기는 향기로 가득하리
밤으로 꿈을 재촉하고 바람이여 사랑의 언어와 영원한 맹세를 보내주오

가슴으로 속삭이며 무상한 욕망을 엮어 산과 강이
기억하는 영원한 꿈으로 부드럽게 걸어가리
우리는 낭만의 생활을 나눌 장소와 약속을 꿈꾸네
사랑스런 달 아래서 나란히
사랑의 눈물로 그리움 달래네

칭하이 무상사가 우리 협회 회원들과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부른 『꽃 속의 꿈』을 감상했습니다 『꽃 속의 꿈』은 어울락에서 유명한 노래지요 시인 딘 훙의 시 『꽃 속의 사랑의 말』로 작곡가 팜 딘 추옹이 지은 노래입니다

긴 꿈을 꾸니 오 세상아, 나를 깨우지 마라
나무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그림자를 보네
모든 길에서 내 영혼에 스미는 장밋빛을 보네
신선하고 상쾌한 새벽에서 달콤한 향기의 저녁까지
산들바람이 내 마음에 삶의 향기를 불러오네

즐거운 세상이 긴 밤의 빛나는 별 위로 떠오르니
부드러움을 찾는 인간영혼의 감동적인 말을 들으며
아름다운 새에게 피는 사랑을 마음으로 보네
오 세상아, 나를 깨우지 마라
어리고 순수한 꿈을 꾸도록

보통 현실은 괴롭고 가혹하니 사람들은 길거나 짧은 꿈 속에 잠겨 삶에서 이루지 못한 자신의 그리움과 소망을 만족시킵니다 이 노래의 작곡가 팜 듀이는 삶에게 계속 긴 꿈을 꾸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푸른 들판과 정원, 상쾌한 새벽, 달콤한 향기의 석양 속에 미풍을 꿈꿉니다 『긴 꿈을 꾸니 세상아, 나를 깨우지 마라』 슬픔이 사라지고 어두운 밤이 끝나려 할 때 달과 별과 함께 삶이 고양되고 인류에게 부드러운 사람이 충만하면 정말 행복할 겁니다 『즐거운 세상이 긴 밤의 빛나는 별 위로 떠오르는 걸 느끼네』

나무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그림자를 보네
모든 길에서 내 영혼에 스미는 장밋빛을 보네
신선하고 상쾌한 새벽에서 달콤한 향기의 저녁까지
산들바람이 내 마음에 삶의 향기를 불러오네

즐거운 세상이 긴 밤의 빛나는 별 위로 떠오르네
부드러움을 찾는 인간영혼의 감동적인 말을 들으며
아름다운 새에게 피는 사랑을 마음으로 보네
오 세상아, 나를 깨우지 마라 어리고 순수한 꿈을 꾸도록
오 세상아, 나를 깨우지 마라 어리고 순수한 꿈을 꾸도록
오 세상아, 나를 깨우지 마라 어리고 순수한 꿈을 꾸도록

『시공간을 초월한 목소리』나 『천상의 목소리』는 어울락(베트남) 음악계의 빛나는 스타를 위해 남겨둔 말입니다 신께서 주신 천부의 재능으로 정교하고 우아한 그녀 소프라노 목소리가 대기 중에 울릴 때면 청중의 마음은 선율과 시에 감동을 느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는 현대 세대의 모든 어울락인 가슴에 남아있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바치는 특집입니다

유명한 가수 타이탄은 1934년 하노이의 바크마이 마을에 태어났지요 그녀는 큰 오빠 팜 딘 시 (그의 아내는 여배우 키에우 한이며 딸은 가수 마이 후옹) 가수 호아이 뜨룽으로 알려진 오빠 팜 딘 비엠 가수 타이 항으로 알려진 언니 팜 티 쾅타이 넷째로 가수 호아이 박으로 알려진 오빠인 작곡가 팜 딘 추옹의 5남매에서 막내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문류트 연주자이며 어머니는 지터와 피파 연주자로 유년기부터 예술적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12살에 그녀와 가족은 초다이로 이사 갔다가 후에 언니 타이 항이 작곡가 팜 듀이와 결혼한 탄 호아로 다시 옮겼습니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스트라우스2세의 『푸른 다뉴브』에 팜 듀이가 어울락가사를 붙여 14세의 타이 탄이 노래했습니다 이때 그녀는 대중 앞에서 처음 공연했습니다 부르기 상당히 어려웠던 노래 『푸른 다뉴브』에 대해 그녀가 말했습니다

『당시엔 국립음악학교가 없었고 아무도 성악훈련을 시키지 않아서 저는 음악만 들었어요 14살 때, 그 노래를 내가 부를 수 있다면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때 가사의 발음도 처음으로 정확하게 읽었어요 노래할 때는 가사를 읽을 때처럼 발음했으며 말들을 뒤섞을 수 없었지요 어울락어를 잘 발음하는 능력도 천부적인 작은 선물로 여겨졌어요』

타이 탄은 음악이론을 잘 아는 가수입니다 『음악이론과 솔페쥬를 위해 프랑스에서 책을 주문해서 혼자 독학을 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오빠인 팜 딘 추옹에게 물었습니다 오빠가 선생님이었죠 그가 말했어요 『가르치기 전에도 너는 이미 그것을 아는 특별한 아이다』 타이 탄은 남매인 호아이 뜨룽과 호아이 박 타이 하오가 함께 탕롱 중창단 멤버였어요 그들 모두가 수천 년 문명의 땅이며 유명한 탕롱으로 알려진 하노이에서 태어났으니 부모님이 그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타이 탄이 16살 때 그녀의 가족과 작곡가 팜 듀이가 하노이로 돌아갔다가 후에 사이공으로 갔지요 1950년대부터 타이 탄은 남부 어울락에서 유명했습니다 그녀는 흔히 작곡가 팜 듀이, 팜 딘 추옹 반 차오이가 작곡한 『사랑의 멜로디』 『고국과 향수』 『바다에서 재회』 『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 『가을의 끝을 슬퍼하며』 『봄날의 항구』 등의 많은 노래로 유명합니다

특히 서사시 『주요 도로』는 작곡가 팜 듀이가 1954- 60년에 만든 걸작으로 용감한 역사와 어울락 국민들의 고국에 대한 사랑을 담은 세 지역을 묘사합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1964년 지은 서사시 『어머니 어울락』도 다른 걸작으로 모성애와 부성애를 찬미하고 화합을 권합니다

1960년대에 타이 탄이 이 곡들은 리드보컬로 녹음했습니다 타이탄은 고국과 동포를 깊이 사랑했으며 노래할 때 모든 감정을 가사에 실어 노래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으며 청중들을 매혹시켰습니다 1960년대와 70년대 초는 타이 탄의 황금기였습니다 그녀 노래가 모든 라디오와 TV에서 흘러나왔고 많은 레코드 앨범도 발매했습니다

타이 탄은 여러 면에서 우수했으나 뛰어난 재능을 가진 분야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작곡가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노래가 좋으면 온 마음과 영혼으로 노래하지 누구 노래인지는 상관없어요』

람 푸옹의 『슬픈 가을』 호앙 뜨룽의 『안녕, 보랏빛 드레스』 뜨루옹 사의 『언제가 그대를 데려 올 거야』 뜨린 콩손의 『애수의 시대』 응웬 반 동의 『바다를 건넌 사랑노래』 도레의 『내 사랑의 결혼식』 뜨람 뚜 티엥의 『영원한 연가』 이 반의 『하지마세요』 탄 뜨랑의 『사랑의 약속』 보덕투의 『작별을 고하며』 두옹 티에 뚜옥의 『지난 날의 소리』 충띠엔의 『회상』, 부탄의 『집으로 돌아가는 꿈』과 다른 작곡가들의 많은 노래들을 타이 탄은 언제나 아름답게 불렀습니다

작가 투이 쿠에가 타이탄에 대해 말했습니다 『시의 언어로 아름다운 노래를 작곡하는 많은 작곡가들이 있지만 노래 속의 시의 정신에 잠길 수 있는 가수들은 소수입니다 노래를 절정으로 부를 때 타이 탄은 표현의 기술 음악, 시, 어울락어 발음의 네 가지 측면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거의 50년 동안 현대 어울락 음악에서 독특한 위치를 가진 타이 탄은 시를 쓰지 않아도 이미 시인입니다』

가수 타이탄이 말했습니다 『신께서 목소리를 주시고 두 개의 큰 폐를 주셨으니 하늘의 은총입니다 그러나 항상 신께서 무엇을 주시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며 간직하고 발달시켜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했어요 신의 은총은 연습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취하려면 사랑해야 해요』

음악에 대한 사랑과 청중에 대한 존경으로 타이 탄의 목소리는 항상 그녀가 부르는 선율을 고양시켰습니다 작곡가 팜 듀이가 관찰했지요 『타이 탄은 내 음악의 두 옥타브를 넘는 두 음색을 노래하는 유일한 가수다 또한 높은 음을 부를 때도 아주 감동적이다』 가수 타이탄은 1985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음악을 가르치고 가수를 훈련시켰죠 2002년에 은퇴했습니다

1956년 배우 레 쿠인과 결혼해서 가수로 크게 성공하고 사회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가수 타이 탄은 어머니로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며 5명의 자녀인 이란과 레 수안 비엣, 쿠인 지아오 (쿠인 후옹으로도 알려짐) 탄 로안과 레 다이를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두 딸은 음악을 길을 선택하여 이란과 쿠인 후옹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성공한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가수 이란이 자녀로서 훌륭한 어머니 타이 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어머니가 주신 신성한 사랑은 제게 무한한 행복이며 큰 행운이었어요』

지난 20년간 타이 탄은 헌신적인 불교도였고 응웬 두옌이란 불명도 받았습니다 2005년에 유명한 가수 타이탄은 대중의 요구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콘서트에서 다음 두 세대인 딸인 이란, 쿠인 후옹과 손녀딸인 이티, 탄 후옹, 쿠인 뜨랑과의 무대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타이 탄은 자녀와 손자, 수많은 팬들의 사랑 속에 행복하게 살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관심』라고 하셨지요

시인 응웬 딘 또안은 어울락 북부에서 태어났죠 작가와 작곡가로서 『노란 국화의 테라스』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노란 나비나무에 내리는 비』같은 노래책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소설 『바랜 옷의 꿈들』은 1973년 국립문학예술상을 탔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은 자신이 시작하고 연출한 음악방송에서 당시의 새 노래를 소개해 청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시로 만든 『섣달 그믐밤에 방문한 그대』 『첫 번째 사랑노래』 『그대를 위한 노래』등 많은 사랑노래가 있습니다 시인 응웬 딘 또안의 문학적 재능에 대한 감사로 칭하이 무상사는 시인에게 선물을 보냈으며 행운을 빌었습니다 『감사의 장미』란 책에서 시인, 작가 응웬 딘 또안은 가수 타이 탄에 대해 다음처럼 표현했습니다

『50세 전후나 그보다 나이 많은 청중에게 타이 탄은 익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이며 또한 삶의 일부분이었어요 지난 50년 동안 타이 탄의 노래는 조국의 운명과 깊이 관련되었어요 모든 상황에서 즐겁거나 슬픈 그 노래들을 감상했습니다 어울락 음악은 타이 탄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를 따라 흘러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와 불꽃, 전쟁, 폭탄과 화약, 이별, 생존, 죽음, 눈물과 땀방울 모든 것이 음악이 되어 타이 탄의 노래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우리 역사는 모두가 비극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재난이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초나 분을 헤아리며 살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타이 탄의 노래를 들으며 여전히 그런 시간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역사에선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낀 순간들이 많지요) 타이탄은 민요로 사랑받지요

아 다오(전통실내악)나 차우 반(영혼의 찬가)류의 민요가 아니라 최근에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들과 혼합된 느낌의 민요입니다 차라리 이런 민요는 역사적 상황에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며 나누고 고통을 줄이며 희망을 다시 가지려는 갈망과 함께 합니다 그런 마음이 민요가 되지만 초기 민요는 아니지요 타이 탄의 노래를 통해 우리 민족의 언어와 타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타이탄이 민요로 가장 사랑 받는다고 해서 민요만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타이탄이 팜 듀이나 반 차오, 두옹 티에우나 팜 딘 추옹의 사랑노래를 부를 때 가수가 어떤 노래나 장르를 부르는 것을 어느 정도 결정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타이탄은 1945년 가을 나라에 애국심이 솟아오르던 시기에 가수를 시작하였기에 특별한 경우입니다 곁에는 그녀를 위해 노래를 작곡한 형부인 팜 듀이와 오빠인 팜 딘 추옹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작곡된 노래들은 역사를 만드는데 직접 공헌한 진정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타이탄의 많은 노력이 이런 노래들을 대중에게 전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오린의 어머니』 같은 노래를 듣던 당시에 『적군이 아들을 잡아 시장에서 목을 베고』 어머니는 아들의 머리를 집으로 가져오는 것을 타이탄이 노래할 때 청중들은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죽은 자를 애도하며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런 절절한 감정이 의지와 힘을 강하게 만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타이 탄의 노래는 『조국의 소리』이며 사랑과 희망, 이별과 고통의 소리입니다 여성의 고통을 전합니다 50년간 전쟁과 불안정한 사회에서 파괴를 견딘 수백만 어울락 여성들의 그리움과 슬픔을 나타냅니다 침묵하는 이름없는 희생자들은 타이 탄의 목소리를 통해 슬픔을 전한 연인과 아내, 어머니입니다 사람들은 여성의 감수성과 남성을 넘어서는 직감에 대해 말하는데 타이 탄은 소리를 우주로 변화시키는 직관을 이용해 인간의 마음을 매혹시킵니다

타이탄의 어조와 명확한 발음은 가수가 되려는 이들에게 기준이 됩니다 현대에 작곡된 노래를 부르더라도 그녀 목소리에서 민요시의 감수성이 여전히 느껴집니다 깊은 경험과 문화가 없이는 그런 노래목소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키에우 이야기』에 대한 평가에서 팜 쿠인은 『키에우』를 읽고 사랑한 사람은 누구나 기억하는 말을 합니다 『키에우 이야기가 남으면 우리 언어도 남을 것이다 우리의 언어가 남으면 국가도 남을 것이다』 이제 나라의 언어인 어울락어를 더하면서 타이탄의 목소리를 통해 언어를 강조하고 정확히 발음하는 기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반 차오의 『슬픈 가을의 끝』, 팜 듀이의『지오린의 어머니』를 타이탄의 노래로 들으면 언어가 가사가 되고 가수가 세레나데로 찬양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죠 노래 목소리를 50년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모두가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더욱 어려운 일은 우리 역사에서 가수란 직업이 때로는 노래를 하지만 때로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타이탄이 노래를 완전히 그만두기 전에 그녀와 청중들이 만나 그녀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감사의 장미를 줄 수 있기 바랍니다

지금 타고르의 시가 기억나니 이 말을 그녀에게 바칩니다 『삶의 축제에 참여하라는 초대를 받아들였다 그것을 통해 축복을 받았다 축제에서 내 의무는 악기를 연주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연애처럼 고국에 대한 사랑도 시와 음악의 영원한 주제입니다 집은 『여행자가 항상 돌아오는 곳』입니다 각자에게 고국에 대한 추억은 다릅니다 고향은 초승달이나 푸른 옷, 가을 산들바람이 될 수 있고 어린 벼 향기와 자몽꽃 향기 마음의 대나무숲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고향엔 아름다운 강이 반듯한 들판으로 흘러갔지 향기로운 벼를 일년에 두 번 추수하는 곳 오 마음사람들! 늦은 밤 즐거운 벼의 살랑거림』 고국은 가슴과 마음 깊이 자리잡고 어떤 순간이나 특별한 장소에서 먼 곳에서 사는 사람에게 향수를 일으킵니다

고향엔 아름다운 강이 반듯한 들판으로 흘러갔지
향기로운 벼를 일년에 두 번 추수하는 곳
오 마음사람들! 늦은 밤 즐거운 벼의 살랑거림

고향엔 긴 둑이 있고 시장은 저녁에 문을 닫았지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던 갈색 실루엣
어린 대나무 천정 아래서
아궁이 불의 연기가 시골에 따스함을 주네

여기를 떠나 어린 시절 마을이 그립나요?
여기를 떠나 그녀 아름다운 미소가 그리워
미소를 찾기 위해 돌아오네
순수한 시절을 찾고 싶을 뿐이네
오 고향! 반얀나무 그림자 속의 아이들
잎에 반짝이는 고요한 햇살
언덕에 쉬는 온순한 물소는 무슨 꿈들을 꿀까?
내가 경쾌하게 피리를 불기를 기다릴까?
오, 고향이여! 사랑하는 어머니의 흰머리
어린 시절을 일깨우는 자장가
그녀의 부드러운 팔에 머리를 기댄 모습이 마음에 영원히 새겨져 있네
푸른 연기가 남아있는 고향이 그리워라
우수에 잠긴 마음 저녁의 빛이 바뀌어 가니
수천 개의 사랑 속에 즐거운 인생
세상에 충만한 사랑 서로에게 주는 사랑 바다처럼 거대하네
오 여행자여 드넓은 강물 같은 눈물이 고향을 향해 흘러가네
이국 땅에서 고향이 그리워라! 오 나의 고향!

어떤 시대든지 전쟁은 항상 격변과 이별, 죽음을 낳지요 결국 모두가 전쟁으로 빚어진 불행을 겪게 됩니다 『손따이 마을에서 당신은 전쟁을 피해 왔고 전쟁 때문에 나도 고향을 떠나야 했지』 늙은 어머니, 젊은 아내 순진한 아이들에게도 상실과 재난의 기억이 밤낮 떠나질 않습니다 『나의 어머니, 그녀를 어디서 보았나요? 들판에 쌓여 있는 노인들의 시체 무더기 순진한 내 아들, 그리워라 얼마나 많은 죽은 몸뚱이가 저 강으로 떠내려 갔을까?』

전쟁의 참상은 온 나라와 모든 사람에게 흔적을 남기고 황폐화시킵니다 그런 재난과 고통을 통해 불쌍하고 연약한 인간은 평화를 꿈꾸며, 죽음과 불행이 없는 날을 꿈꿉니다 『내가 그대 다시 보게 될 때 평화롭고 꽃들 만발한 그런 날이 되겠지』 평화의 꽃이 고통을 겪은 이 나라에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
먼 강에서, 폭우 속에서 당신 눈은 우울하고 외로워
가을이 온 어느 이른 새벽에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은
이 배회하는 밤의 고뇌를 투영하듯
고향을 떠난 슬픔은 끝이 없구나
고향을 떠난 슬픔은 끝이 없구나
나와 함께 꿈을 꾸오 조국의 그 날을 위해
우리 나라의 꽃피는 길에는 눈물 없으리
전쟁 때문에 나는 떠나야 했지
이 이른 저녁, 바비 산맥은 보이지 않네
푸꼭 섬을 휘감아 데이 강은 고요히 흐르고
조국이 슬픔에 빠져 지친 날에 우린 헤어졌지
전쟁으로 집잃은 당신 사이손산과 부옹깐평야가 슬퍼하네
그 곳, 구름은 너무나 하얀데
그대, 추억에 잠겼는가?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은 이 배회하는 밤의 고뇌를 투영하듯
고향을 떠난 슬픔은 끝이 없구나
고향을 떠난 슬픔은 끝이 없구나
나와 함께 꿈을 꾸오, 조국의 그날을 위해
우리나라의 꽃피는 길에 눈물이 없기를
손 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
고향을 떠난 슬픔은 끝이 없구나

젊은 아가씨가 비바람 속에서 성당으로 가는 것보다 더 쓸쓸한 광경은 없습니다 침묵과 고독 속에 끝나지 않은 고뇌와 슬픈 사랑의 외로움이 깊어집니다 『끝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대 성당으로 가네 슬픔에 잠긴 손가락들 쓸쓸한 일요일 아무도 없고』 비의 애수와 절망 속에 젊은 아가씨는 아득한 생각으로 빠져듭니다 한때 화려했던 장미가 이제 차가운 손에 시든 것을 통렬하게 그립니다

『그대 손의 장미, 잊혀지니 오 끝없는 거리여! 수천 년간 남겨진 자장가 그대 불행의 자장가』 앞으로 다가올 애수는 청춘과 모든 환상의 꿈을 잃어버린 느낌을 상징합니다 작곡가 트린 콩 손은 전쟁 기간에 어울락에서 젊은 사람들의 고통스런 울음을 깨닫고 비탄의 소리를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끝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대 성당으로 가네
슬픔에 잠긴 손가락들
쓸쓸한 일요일, 아무도 없고 우아한 손엔 한 송이 장미
오 끝없는 거리여!
수천 년간 남겨진 자장가 연인을 위한 간절한 자장가

끝 없이 떠도는 구름
고요한 강처럼 흐르는 머릿결
쓸쓸한 일요일, 아무도 없고 그대 손의 장미, 잊혀지니
오 끝없는 거리여!
수천 년간 남겨진 자장가 그대 불행의 자장가

끝 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대 펼친 팔에 얼음조각이 떨어지네
시간은 무심히 흐르며 애수의 시대가 무로 되었네
끝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대 어깨엔 연분홍 구름
애수의 시대 하늘 끝으로 날려가는 잎새

끝없이 내리는 비 속에 망각으로 이끄는 세상의 걸음
성당에는 쓸쓸한 일요일, 아무도 없고
그대 입술의 시들은 장미 가느다란 그대 손가락
수천 년간 남겨진 자장가 그대 슬픔과 실연의 자장가

끝 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대 펼친 팔에 얼음조각이 떨어지니
시간은 무심히 흐르며 애수의 시대가 무로 되었네
끝없이 내리는 비 속에 그대 어깨엔 연분홍 구름
애수의 시대 하늘 끝으로 날려가는 잎새

끝없이 내리는 비 속에
망각으로 이끄는 세상의 걸음
성당에는 쓸쓸한 일요일, 아무도 없고
그대 입술의 시들은 장미 가느다란 그대 손가락
수천 년간 남겨진 자장가 그대 슬픔과 실연의 자장가

밝은 내일의 희망을 위해 밤은 어둠으로 덮입니다
실바람에 떠도는 꽃 향기 속에 밤은 고요하며
거대한 우주에서 정신이 평온해 집니다
밤은 달콤한 향기의 과실수를 생각나게 합니다
밤은 그리운 나날을 사랑의 고요로 바꿉니다
신의 고요와 사랑으로 충만한 밤이 왔습니다

밤은 달콤한 우유의 시냇물처럼 향기로워
조용히 테라스 앞에 나가니 먼 과거의 향기 돌아와
밤하늘 아래 골목길에 퍼지네
고요한 길에 익숙한 자취 젊은 애정은 끝이 없네
밤의 음악소리, 인생을 사랑하는 이에게 이르네
사뿐히 밟으라, 밤의 향기!

오 사랑의 향기를 감싸라!
빛나는 달이 다시 떠오르고 스쳐가는 구름 속에
꽃이 아닌 평화를 향한 순수한 사랑이 향기로운 밤
달콤한 삶, 유쾌한 사랑
행복 속에 타인을 위해 사네
꿀을 찾은 벌처럼 즐거운 삶
삶의 박동을 지탱하는 율동적인 속도, 오 세상아!
오 사랑의 향기를 감싸라!
빛나는 달이 다시 떠오르고 스쳐가는 구름 속에
꽃이 아닌 평화에 향한 순수한 사랑이 향기로운 밤

달콤한 삶, 유쾌한 사랑
행복 속에 타인을 위해 사네
꿀을 찾은 벌처럼 즐거운 삶
삶의 박동을 지탱하는 율동적인 속도, 오 세상아!
오 사랑의 향기를 감싸라!
매일 밤, 자기 전에 진실하게 기도하니
밤은 다시 향기로워지고 영원히 사랑 속에 머무르네

안개낀 쓸쓸한 가을 저녁 청춘을 그리워하며 지난 음악을 회상합니다 『황혼에 베란다에서 바스락거리며 곳곳에 떨어지는 잎새 안개 속에 지난 날을 그리니 다정한 사랑을 전하던 류트』 과거의 음악이 여전히 그리운 마음에 메아리치고 아련한 실바람에 스며드니 다정한 영혼은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오 가을 저녁, 왜 눈물 어린 눈으로 그리워할까? 슬프게도 우리 사랑을 깨닫지 못했네 그대 부드러운 머리칼처럼 부드럽게 떠도는 향 연기 환상 속의 우아한 실루엣 그리움에 흐느끼는 류트를 나의 연인만이 이해하리』 지난 날의 류트소리는 사랑과 함께 여전히 남았지만 연인은 미지의 장소로 떠났습니다

황혼에 바스락거리며 베란다에 떨어지는 잎새
안개 속에 지난 날을 그리니
다정한 사랑을 전하던 류트
달빛과 천사의 춤을 추던 꿈은 사라졌고
차가운 바람, 먼 구름과 함께 빛나던 시절은 희미해졌네
오 가을 저녁, 왜 눈물 어린 눈으로 그리워할까?
슬프게도 우리 사랑을 깨닫지 못했네
그대 부드러운 머리칼처럼 부드럽게 떠도는 향 연기
환상 속의 우아한 실루엣
그리움에 흐느끼는 류트를 나의 연인만이 이해하리

황혼에 차갑고 아득한 바람 황혼, 향수에 잠겨
헌신 속에 울리는 류트 흐린 구름과 함께 떠돌고
아름답던 노래는 쓸쓸하게 마음 속 슬픔을 울리네 눈물에 잠겨

무엇을 위한 류트 선율인가?
지난 날의 차분한 음악이 아직 꿈결처럼 울리는데
어느 때보다 달콤한 가을 내 마음의 노래를 모르나요?
가을 저녁, 아련한 실바람이 슬퍼라!
여전히 냉담한 나의 연인

삶과 사랑의 비극들을 끝없는 구속입니다 아름다운 봄날과 황금빛 여름저녁은 지났습니다 가을이 끝나면 누군가 기다림에 상관없이 추운 겨울이 옵니다 『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빛나는 햇살이 정원에 넘치고 초원의 황금빛 갈대가 고요하고 강가에서 아름다운 나비 날아오르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시간은 덧없으며 빨리 끝납니다 고통과 우수만이 낙담한 마음에 돌아올 것입니다 『겨울이 끝나면 사원에서 기다리던 놀라움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니 나무관에 싸인 그대를 애도하는 꽃나무들 옛날의 삼단 같던 머리칼 구름처럼 매끄러웠지』

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빛나는 햇살이 정원에 넘치고 초원의 황금빛 갈대가 고요해
강가에서 아름다운 나비가 날아오르고
여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언덕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달콤한 살구 희미한 백단향이
공기 중에 떠돌고 달콤한 향은 그대 머리칼에 머무네

가을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종탑에 앉은 한 마리 새 노래가 아침 안개로 사라지네
노랑 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겨울이면 그대와 함께 사원에 갔네
그날 이슬비가 내리고 마당에는 마른 잔가지,
바람이 섬세한 난초를 감싸네
겨울이 끝나고 사원에서 기다리던 놀라움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니
나무관에 싸인 그대를 애도하는 꽃나무들
옛날의 삼단 같던 머리칼 구름처럼 매끄러웠지

사원의 뜰, 흙 속에 안식하니 노란 꽃 곁에 꼼짝 않고
복숭아 숲의 향기 속에 나풀거리는 나비
여전히 놀라 뜰을 날아가네

덮여있는 그대 무덤 노래하는 나무 위의 새
시냇물 소리 속으로 지저귐이 사라지니
물결이 영원히 비탄에 잠기네

겨울이 끝나고 사원에서 기다리던 놀라움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니
나무관에 싸인 그대를 애도하는 꽃나무들
옛날의 삼단 같던 머리칼 구름처럼 매끄러웠지

사원의 뜰, 흙 속에 안식하니
노란 꽃 곁에 꼼짝 않고 복숭아 숲의 향기 속에
나풀거리는 나비 여전히 놀라 뜰을 날아가네

덮여있는 그대 무덤 노래하는 나무 위의 새
시냇물 소리 속으로 지저귐이 사라지니
물결이 영원히 비탄에 잠기네

이제 사원의 뜰은 고요하네
사원의 그대 방문하니 빠르게 흐르는 시간
노란 살구꽃 봉오리가 햇살 속에 꽃피네
오 사랑이여, 구름이 가네

오늘 전설적인 어울락가수 타이 탄 특집에서 작곡가 팜 듀이의 노래 『긴 꿈을 꾸고 있네』와 『고향이 그리워라』 그리고 작곡가 팜 딘 추옹의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을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작곡가 뜨린 꽁 손의 『애수의 시대』 작곡가 팜 듀이의 『밤에 핀 재스민』 과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의 『과거의 소리』를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시인 팜 티엔 투의 시 『사원을 방문하며』로 작곡가 팜 듀이가 만든 노래를 감상했습니다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고국에 사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에서 작곡가 팜 듀이가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세속의 사랑과 영적 생활의 순수함이 결합되어 있지요 또한 시 속에 마음의 여정과 인생의 여정 의식의 물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있어요 가방이 무엇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가 어디일까요? 의식이 평화롭고 집착에서 벗어나 근심 없는 곳으로 회귀하는 겁니다 삶을 반영하는 시입니다

2010년 경인년 설날을 맞아 칭하이 무상사는 특별히 작곡가 팜 듀이를 생각하시고 존경의 뜻으로 전통의 붉은 봉투를 보내시며 그의 장수와 건강 그리고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셨습니다

팜 딘 추옹은 유명한 작곡가로 1929년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새해 축하』『봄맞이』 등 많은 유명한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그가 시인들의 시로 만든 노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손따이에서 온 연인의 눈』 『꽃 속의 꿈』『내 영혼의 절반은 고통』등이 있지요 또 팜 딘 추옹은 어울락(베트남) 음악에 큰 공헌을 했는데 어울락의 삼대 강에 대한 불후의 삼부작 음악인 『바다에서 재회』입니다

작곡가 뜨린꽁 손은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철학대학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작곡을 하며 『그대 속눈썹의 눈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많은 불후인 발라드인 『지난 날의 디엠』 『돌아온 왕국』 『애수의 시대』 『그리움에 잠긴 바다』 등 6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1972년 일본에서 가수 칸 리가 부른 『아이여, 잠들어라』로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습니다

1979년 니폰 콜롬비아사가 재판으로 녹음한 것입니다 그는 불어판 백과사전에도 나오며 2004년 세계 평화 음악상 등의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뜨린꽁 손의 음악은 시와 깊은 철학이 담겼습니다 그는 음악을 작곡하며 또한 시인이고 화가입니다 뜨린씨가 자신의 예술활동을 말했습니다 『저는 이 땅을 지나가는 발라드 가수로 삶의 환상의 꿈을 노래합니다』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은 1915년 북부 다농성의 반딘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울락 현대음악의 선구자로 여겨집니다 어린 시절, 문 류트와 16금 치터연주를 배웠고 14살에 서구음악과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지요 2년 후에 기타연주를 독학으로 배웠고 결국 유명한 기타연주자가 되었습니다 서양 음악 작곡을 공부했지만 그의 노래는 고국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어울락 음악은 어울락의 특징을 잘 반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작곡가는 전통악기를 공부하고 전통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어울락 음악에 정통해야 하지요』 1954년 사이공으로 가서 사이공 라디오 오락국 국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서양과 어울락 전통악기를 모두 활용한 『고대와 현대- 선율의 화음』방송을 만들었고 1950년대 후반에 사이공 라디오에서 정규적으로 방송되었습니다

또한 사이공의 국립 음악학교 기타교수였습니다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의 유명한 작품 중엔 『과거의 소리』 『응우항의 일몰』 『몽골』 『꽃의 운명』 『꿈의 배』 『저녁』 등이 있습니다 1955년 세상을 떠났지요

칭하이 무상사는 작고한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의 가족에게 유능한 어울락 예술가에 대한 감사로 다정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의 아내 응웬 티 응아 여사가 다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작고한 작곡가 두옹 티에우 뚜옥의 아내 응웬 티 응아 저와 아들 응웬 두옹 홍 둑을 친절하게 기억해 준 칭하이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평화와 행복, 건강과 축복을 정중히 기원합니다 자매 응아 드림

팜 티엔 뚜는 유명한 시인입니다 1970년 대 초 시집 『침묵의 고통』으로 어울락(베트남)의 국가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의 시집으로는 『팜 티엔 뚜 시집』 『보석의 경전』『노란 꽃 동굴』『옛날 내 사랑』 등이 있습니다 팜 티엔 뚜의 시로 작곡한 노래에는 『옛 호앙띠 아가씨』 『노란 꽃 동굴로 데려갈게요』와 『탑으로 가요』등이 있습니다 팜 티엔 뚜의 시는 부드럽고 낭만적이며 영적입니다

2006년 가을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 (베트남)시인들에게 선물과 따뜻한 인사를 보냈습니다 그 가운데 시인 팜 티에 뚜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건강 문제로 예전처럼 글을 쓸 수 없었지요 그는 이전에 칭하이 무상사를 알았고 협회회원들이 찾아와 스승님의 사랑을 전했을 때 감동 받았습니다 완전히 회복하진 못했지만 팜 티엔 뚜는 진심으로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표하는 선물로 자신의 새로운 시집에 몇 구절을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 달 후에 칭하이 무상사는 시인의 치과 치료비를 위해 다시 돈을 보내셨지요 지금까지 칭하이무상사와 시인 팜 티엔 뚜와 다른 예술가들은 우정으로 항상 인류와 예술에 대한 사랑을 고취시키는 서로를 존경합니다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당신 협회가 어머니를 언급하는 것을 듣고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저희 가족과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것은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게 그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저와 제 가족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건강하시도록 기원합니다 앞으로 특히 새해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어울락의 음악 아이콘의 한 사람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목소리』인 전설적인 어울락 가수 타이 탄 특집을 마치겠습니다 평생을 예술에 헌신하고 노래와 사랑으로 무수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타이 탄 여사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지난 주 음악과 시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한 소중한 사진을 공유해 주신 유명한 가수 타이 탄에게 다시 감사합니다 가수 타이 탄에게 건강과 부처님의 축복을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친구여, 연인 두옹이 떠났네 강과 구름이 내 마음의 고통을 알고 있지
그런 거요? 낭만적인 노래가 좋아요? 그러면 있다가 집에 가서 애인을 그리워 하며 우세요 이 시처럼요 (평생 그리워하는) 울며 평생 그리워하는 무덤에 묻힐 때까지 울어요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요

“눈물이 마르지 않네 눈물은 무덤의 늪을 만드네 당신의 차가운 몸 위에 눈물이 떨어지네” 그는 이렇게 우는데 그녀는 차갑게 벌써 떠났죠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나도 따라갈까 죽을 때까지 계속될 그리움” 세상에! 누가 감히 그를 사랑할까요? 그를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의 저주를 받아요 그는 어떻게 구애하는지 몰라 죽음의 저주를 내리고 함께 따라 세상을 떠나죠 저 세상에서 무얼 할까요? 많은 시가 있지만 숨겨 두었어요 읽어 줄 수 없는 시가 많아요

(스승님 보여 주세요) 보여줄 수 없어요 자신만 간직해야 할 것도 있잖아요

북부, 중부, 남부 어울락(베트남) 3지역의 협회원들이 칭하이 무상사와 시청자 여러분께 바치는 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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